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6년 한파 및 폭설 사태 (문단 편집) === [[중국]] === 중국 [[내몽골자치구]] 건허시 진허진은 [[시베리아]] [[오이먀콘]]에서나 볼 법한 기온인 '''{{{#blue -48°C}}}'''까지 내려가면서 올해 최저치를 기록했다. 오이먀콘 문서에서 보면 알겠지만, 공중에 뿌려진 끓는 물이 땅에 떨어지기도 전에 얼음으로 변하고, 공중에 떠 있는 비눗방울도 순식간에 얼음막으로 변할 정도로 추위가 심하다. 물론 몽골 자체가 추위로 유명한 곳이긴 하다. 조드라는 바람이 불면 부자도 순식간에 망한다는 몽골 속담이 있을 정도이다. 고온다습한 날씨로 유명한 [[충칭]]에도 20년만에 눈이 내렸다. 의외로 해발고도가 높지만 리장, [[샹그릴라]] 같은 서북부 일부를 제외하면 적도에 가까워 눈이 내릴 일이 거의 없는 [[윈난 성]] 성도 [[쿤밍]]에 [[http://kr.people.com.cn/n3/2016/0127/c203281-9009931.html|1월 25일 눈이 내릴 정도였기 때문에]] 한파를 완전히 비껴가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다른 지역에 비해서 [[http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hm&sid1=104&oid=001&aid=0008136927|상대적으로 추위가 약했다(지도 참고).]] 평시에도 워낙 추운 동북 지방, 하얼빈에서는 [[https://www.bilibili.com/video/av3650729/|동물원에서 기르는 펭귄이 추위에 덜덜 떨었다고 한다(비리비리 링크).]] [[http://news.sohu.com/20160122/n435446481.shtml|기사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